캠핑을 가려고 이것저것 준비하다가..
이번에는 좀 특색있게 준비해 보고 싶었어요^^
밖에서 먹는 밥이 유난히 꿀맛인지 아이들이 평소보다 더 잘 먹거든요 ^^;
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캠핑 등을 전혀가지 못했는데..
이번에 큰맘먹고 아주 한적한 시골을 찾아 캠핑을 가기로 하고 준비중인데..
밥할때3종!! 오옷 제가 딱 찾던 스타일이에요~
저희 아이들이 편식이 심해서 쌀은 일단 무조건 좋은 쌀로 준비하고 이것저것 잡곡등을 섞여먹이는데..
밥할때가 딱인듯해요^^ 어떻게 이런 재료로 쌀을 만들 생각을 하셨을까요?ㅎㅎ
솔직히 아이들이 혹시 특유의 향과 색으로 거부감?이 생겨서 발할때를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..
오호.. 생각보다 큰 향이 없어서 아이들도 너무 잘먹더라구요^^
곧 떠날 주말캠핑에 꼭 밥할때 챙겨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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